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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자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 사내이사 등기 '여론 발칵' [소셜iN]

이슈홈페이지 2022-06-09 07:41
이승기, 자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 사내이사 등기 '여론 발칵' [소셜iN]
8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는 이다인과 열애중인 이승기의 이야기로 뜨거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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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연예 유튜버 이진호의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 ♥ 이다인 결혼설 불붙이는 소름돋는 증거'라는 제목의 영상 때문이다.

이 영상에는 며칠 전 열애설 이후 1년만에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긴 것을 언급하며 팬들이 왜 이승기의 열애에 화가 났는지, 그들의 관계는 정말로 '열애 후 입장이나 신변의 변화가 없'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왜 이들의 연애에 팬들이 반발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다인은 탤런트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이며 이다인의 양아버지는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2018년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5억 원을 선고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다인은 자기방 거실에 TV가 생겨서 너무 좋다는 인스타그램을 올리는 등 호화로운 삶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경제적 피해를 본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다. 그랬기에 일부 팬들은 이다인과의 교제를 반대하며 이승기가 새로 매입한 성북동 집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인 바 있다.


그리고 1년만에 공개된 이승기의 메시지를 문장 문장을 읽으며 "과연 그럴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했고 다음과 같은 반박을 했다. 그는 “관계에 대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첫 만남이 풋풋한 선남선녀 간의 감정으로 시작됐다면, 지금은 비지니스 부분까지 함께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 어떤 의미냐, 이승기는 2020년 말 56억 3500만 원에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열애 소식과 함께 알려지면서 신접살림을 위해 매입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승기는 해당 단독 주택을 신접 살림용으로 쓰는 대신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휴먼 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를 한다. 이곳에서 자신이 1인 기업의 대표로 있는 기획사에서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였다”라며 성북동 단독주택의 매입 관련 배경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원성이 터져나왔고, 이로인해 이승기는 휴먼 메이드로 독립하지 못하고 원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과정으로 인해 휴먼 메이드라는 회사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런데 이진호는"이승기가 매입한 성북동 단독 주태을 어떻게 활용하게 되었느냐, 해당 주택은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으로 등기가 돼었다. 주식회사 리튜라는 곳으로 김모 대표가 상품 중개업, 생활용품 도소매업을 하는 회사로 올해 1월 설립된 신생 회사. 휴먼 메이드였을때는 공연 기획, 제작, 이벤트 사업 위주였던 곳이 생활용품 도소매업을 하는 리튜의 사업장으로 등록되었다. 이게 이승기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리튜라는 회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한 가지가 있다"라며 이승기와의 관계를 파고들었다.

이진호는 “리튜라는 회사에 사내 이사로 등기된 ‘이주희’라는 인물은 이다인이다. ‘이주희’는 이다인 본명이다. 생년월일까지 일치한다. 이 단독 주택은 여전히 이승기 소유다. 따라서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들어왔다. 즉, 리튜 사내이사인 이다인 역시 이승기 경제공동체 일원인 셈."이라며 이들의 결혼 임박설에 무게를 더했다.

그러며 이진호는 “이승기의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는 신당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성북동 단독주택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곳. 이다인을 향한 이승기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일이다. 야심차게 매입했던 핵심 사업장마저 이다인을 위해 내줄 정도다. 그만큼 애정도가 높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점화 되는 이유기도 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실제로 이승기는 이다인이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일부 언론사를 통해 읍소를 하기도 했다”라는 내용도 폭로하며 “두 사람이 실제로 결혼에까지 골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며 영상을 마쳤다.

이같은 내용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연애 하나로 사람 이미지가 확 달라보이네" "연예인은 이미지 장사인데..." "건물을 준게 아니라 법인의 등기 이사로 등재된거면 오히려 여자쪽이 투자한 것일수도" "벌써 재산을 섞을 정도?" "엄청 사랑하나봐" "결혼할건가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승기의 행보를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 모 매체에 의해 강원도 속초의 이승기 할머니 집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를 인정했다.

iMBC 김경희 | 화면캡쳐 유튜버연예뒤통령이진호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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