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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간 정동원, 얼굴에 피멍…그래도 '방긋' [인스타]

기사입력2022-06-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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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서 간 준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경찰서로 보이는 곳에서 우두커니 앉아있다. 얼굴에 피멍이 든 채 밝은 모습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는 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동원은 '구필수는 없다' 해시태그와 함께 드라마 촬영 중임을 언급했다.

이를 본 팬들은 "깜짝 놀랐어요", "연기 천재 인정",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ENA채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서 구준표 역을 맡았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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