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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빛낸 '다음 소희' 국내외 호평 쏟아져

기사입력2022-05-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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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그 중심에 서며 K-무비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거운 가운데,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오른 영화 '다음 소희'에 대한 국내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공동제작: 크랭크업필름 | 제공: 쏠레어파트너스(유) | 감독: 정주리 | 출연: 김시은, 배두나)

iMBC 연예뉴스 사진

칸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된 '헤어진 결심', '브로커',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헌트', 한국 영화 최초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다음 소희'까지 한국영화들이 칸영화제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칸영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중 '다음 소희'는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뛰어난 작품성과 김시은, 배두나 두 배우의 눈부신 열연, 사회적인 메시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며 국내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김시은)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배두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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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 Ava Cahe은 '다음 소희'에 대해 “충격적이면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작품. 능수능란한 각본과 연출력으로 만들어진 이 놀라운 작품은 배우들의 매력적인 진실함을 보여준다”라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력,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이어 할리우드 리포터는 “칸의 숨은 보석”으로 '다음 소희'를 소개했으며, 스크린데일리는 “견고한 연출과 설득력있는 배우들의 연기”, 프랑스 비평 사이트 르 블루 뒤 미루아르는 “두 배우의 아름다운 연기, 정교한 시나리오, 언제나 인물들을 고려하는 허세 없는 미장센”이라는 평으로 칸영화제를 빛낸 '다음 소희'에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다음 소희'의 정주리 감독과 김시은 배우는 현지 곳곳에서 국내외 다양한 인터뷰를 소화하며 칸 현지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는 여고생 ‘소희’ 역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신예 김시은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기와 '도희야'에 이어 두 번째 칸영화제에 초청되며 세계적인 감독의 반열에 올라 선 정주리 감독은 현지에서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며 '다음 소희'를 알리고,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였다.


칸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 후, 전 세계의 찬사를 불러모은 '다음 소희'는 개봉 준비 과정을 거쳐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제공 트윈플러스파트너스㈜,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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