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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에 전면 개방된 청와대!
관람 신청자만 543만 명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핫플레이스 청와대를 사전 예약 없이 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관람 신청자만 543만 명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핫플레이스 청와대를 사전 예약 없이 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경남 합천의 '청와대 세트장'! 이곳 합천영상파크의 '청와대 세트장'은 국내 유일의 청와대 실내 세트장으로, 실제 청와대를 68%로 축소한 크기라고 한다.
사전 예약 없이 청와대 체험이 가능해 최근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청와대 세트장의 메인인 2층 대통령 집무실! 드라마와 영화 촬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청와대 개방을 기념해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까지! 볼거리 가득한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을 소개한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재밌게 전해주는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경남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 055-930-3743
iMBC연예 조진희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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