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유퀴즈’ 최재천 교수 “ 하버드 학생들, 공부보다 사회생활 훨씬 많이 한다”

기사입력2022-05-12 00:2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최재천 교수가 하버드 학생들의 특징에 대해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53회 ‘내 손을 잡아’ 특집에서는 동명이인 김민섭 자기님들, 크라잉넛 한경록, 9살 권혜정·김도현·윤수임 자기님,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유퀴저로 출연해 손과 손을 맞잡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순간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최재천 교수가 미국 하버드 대학 기숙사 사감을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유재석이 “하버드생들은 새벽 4시 반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한다는데 사실인가?”라고 묻자, 최재천이 “사실 아니다. 하버드 학생들은 공부보다 사회생활을 훨씬 많이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티가 나는 아이가 성적 잘 받은 거에 대해서 아이들이 전혀 존경심을 표현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학생회장도 하고, 축구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는 등 다양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A를 받는 걸 인정하는 분위기라는 것.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또한, 최재천 교수는 수업 때 서로 발표하려고 한다면서 “누가 많이 떠들었느냐로 점수가 어느 정도 판정이 된다”라고 밝혔다. 최재천 교수가 “발언 기회를 주건 말건 악착같이 토크한다”라고 하자, 조세호가 “우리 가면 점수가 괜찮겠다”라며 반색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우린 떠들어 재끼는(?) 거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N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