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 측이 SNS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윤계상의 소속사 측은 윤계상의 공식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최근 윤계상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았다"며 "윤계상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외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 계정이니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계상은 다섯 살 연하의 뷰티 CEO 아내와 지난해 혼인 신고를 마치고 오는 6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iMBC연예 이소연 | 윤계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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