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숏버스터'(이하 '전체관람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수 윤종신, 배우 문소리, 방송인 노홍철, 영화감독 곽경택, 김곡, 김선, 윤성호, 홍석재, 김초희, 조현철, 주동민과 안성한 PD가 참석했다.
'전체관람가+'는 영화감독들의 단편영화 제작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평행세계'라는 주제 아래 새로운 메시지와 흥미진진한 소재들로 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
8편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눈길을 끈다. 배우 천우희, 조병규, 진서연, 이주승, 공민정, 고경표, 강말금, 이석현, 신은경, 엄기준, 이지아, 김소연, 봉태규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활발한 방송 활동과 함꼐 빵집 사장님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는 노홍철. MC를 맡은 그는 영화 제작자로서의 꿈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노홍철은 "(영화 제작에 대한 생각은) 정말 하나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감독들의 제작 과정을 보니까 '왜 영화 제작에 한번 발을 들이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가' 깨달았다"며 "빵을 5억 개 팔면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노홍철은 함께 협업하고 싶은 영화 감독을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조현철 감독에게 투자하고 싶다. 내성적인 것 같지만 인맥이 화려하다. 새로운 연출력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현시대를 관통하는 감독들의 리얼한 단편영화 제작기 '전체관람가+'는 오는 28일 첫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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