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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연상연하' 박군♥한영, 오늘(26일) 백년가약…"잘 살겠다"

기사입력2022-04-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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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과 배우 한영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박군과 한영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양가 어른, 친지들만 초대해 간소하게 예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SBS FiL 예능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에는 열애를 공식 인정, 이후 지난달 7일 초고속으로 결혼을 발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나이 8세 차 연상연하 커플인 박군과 한영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박군은 "옆에서 잡아주고 위로해주던 한영과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며 결혼 이유를 밝혔다.


한영은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되었다"며 "이제 가족이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 세상에 둘도 없을 것 같이 착하고 바른 이 사람과 서로 기대고 보듬어주면서 또 나누며 열심히 잘 살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는 식구당' 등에 출연해 두 사람 간의 러브 스토리를 직접 알리기도 했다.

한편 박군은 지난 2019년 '한잔해'로 데뷔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를 통해 특전사 출신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채널A '강철부대' 등에 출연하며 대세 입지를 굳혔다.

199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몽땅 내사랑', '내 사위의 여자', '해피 시스터즈' 등에 출연했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생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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