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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뷔, 눈물 '찔끔' 왜?…"그래미 아쉬워" [BTS포커스]

이슈홈페이지 2022-04-10 11:34
방탄 뷔, 눈물 '찔끔' 왜?…"그래미 아쉬워" [BTS포커스]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어워드 수상 불발에 대한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그룹 방탄소년단이 4월 8~9일(이하 현지시간)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9일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은 수상 불발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버터'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미네이트 되면서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아쉽게도 트로피를 놓친 것.

이와 관련 간담회에서 지민은 국내 취재진에게 "정말 아쉬웠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작년에 받지 못해서 모두가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1년 동안 더욱 열심히 활동했다"며 "한국 사람으로서 우리의 음악이 어디까지 닿을지 기대가 컸다. 아미 여러분에게 큰 보답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아쉽더라"고 전했다.


뷔는 "깔끔하게 인정했다. 그래도 눈물은 나더라. 참을 수 없었다"고 재치있게 농담해 분위기를 풀었다. 제이홉 역시 "다른 아티스트의 이름을 들으니 인정은 됐다. 하지만 진짜 아쉬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은 "이번만 기회가 있는 건 아니니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 시작된 새 투어 시리즈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는 온라인 스트리밍과 로스앤젤레스, 서울에서 펼쳐진 대면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진화와 발전을 거듭했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4회 공연은 모두 인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이벤트가 마련되며, 마지막 날인 4월 16일 공연은 온라인으로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는 투어와 도시를 연결하는 일명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도시 전체가 '방탄소년단의 축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iMBC 이호영 | 사진제공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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