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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10년 된 나래바(BAR), 100쌍의 커플 탄생..남녀 성비 맞추는 게 철칙"

기사입력2022-04-0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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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나래바(BAR)에서 100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밤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10년간 운영해 온 나래바(BAR)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 집에 오면 안주에 맞춰 (술) 페어링을 다 해준다. 그런데 나래바에서 술을 왜 마실까? 썸을 타야 하지 않겠나. 나래바에서 탄생한 커플이 공식적으로 50쌍이지 알고 보면 비공식적으로 100쌍 정도 된다고"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상민은 "우리는 거기서 썸 탈 용기가 없다"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김준호는 "어색해하면 나래가 바로 음악을 틀며 분위기를 띄운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안주가 나오기 전에 무조건 술 2잔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 서로서로 어색하지 않게 제철 음식 나왔다고 중간 중간 이야기한다. '낙지 왔어요', '민어 올라왔습니다' 한다. 지금은 시국이 시국인지라"면서 나래바(BAR)를 예전처럼 활발히 운영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이제 곧 풀리지 않겠냐. 우리 넷이 갔는데 넷만 있는 경우는 없냐"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나래바의 철칙이 있다. 남녀 성비를 맞춘다. 사랑의 화살표가 겹치는 사태를 줄이기 위해서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나래바에 온 사람이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머뭇거렸고, 김준호는 "나래는 말로만 사심 있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면서도 "윤시윤 데려갔을 때 (이에 낀) 시금치를 내 방향 쪽으로 틀어서 뽑더라"며 웃음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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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영되는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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