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새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스토브리그'의 전도유망한 야구선수 역할에 이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배드민턴 선수로 돌아온 채종협은 어떻게 달라졌냐는 질문에 “'스토브리그'의 유민호는 굉장히 노력하는 캐릭터였고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박태준은 반대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후자가 더 열심이었다. 어떻게 보면 흉내 내는 거지만 최대한 근접하게 흉내 내고 싶어서 라켓 잡는 법부터 제대로 연습했다. '스토브리그' 때 선배님들이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보고, 그때 부족했던 점을 이번에 보완했다.”라고 답했다.
배드민턴 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냐는 질문에는 “배드민턴은 진짜 어렵다.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써야 하고 반복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스텝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다가 작은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큰 쾌감이 있었다. '스토브리그'에서 마운드에 오를 때 진짜 야구선수가 된 것 같았던 것처럼 이번에도 경기 장면을 찍을 때는 엔도르핀이 돌았다.”라고 밝혀 완벽한 선수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채종협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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