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써클 하우스’는 최고 시청률 3.0%(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2.2%, 2049 시청률 0.9%를 기록했다. 이중 최고의 1분은 한가인의 발언이었다.
한가인은 자신의 결혼 생활 중 ‘보여주기식 행동’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시부모님에게 ‘쇼잉’을 제일 많이 한다. 이 프로그램 하면서 ‘이 말을 해도 될까? 하면 안 될까?”라며 필터링을 할 때 아버님이 머리에 떠있다”며 “제가 조금 방정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 ‘이러면 안되지, 내가 얌전한 모습을 보여야지’라며 한가인 코스프레를 한다”고 항상 시아버지를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 것도 못하는 며느리지만 너무 예뻐해주시고 딸처럼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방송만큼은 오늘까지만 보시고 안 보셨으면 (한다). 다시보기도 하지 않으셔도 된다. 어머니도 신랑도 안 봤으면 좋겠다”고 가족들에게 시청 금지령을 내려 모두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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