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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우린 어떻게든 만났을 거야"..김태리, 보나와 결승전 (스물다섯 스물하나)

기사입력2022-02-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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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김태리가 결승전에서 보나와 금메달 다툼을 펼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가 경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승전에서 나희도는 고유림(보나)과 만나며 집안싸움을 하게 됐다. 고유림은 나희도에게 "내일 보겠네. 내가 고유림인 이유, 니가 내 팬이었던 이유, 네가 꿈을 못 이루는 이유. 가르쳐줄 테니까 많이 보고 배워"라며 큰소리쳤다.

경기 당일, 나희도는 자신의 칼이 일본 선수와 바뀐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나희도는 기차역으로 달려가 자신의 칼을 찾으며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하지만 기차가 연착되면서 나희도는 발이 묶이게 됐고, 취재를 위해 아시안게임 현장에 와 있었던 백이진(남주혁)은 이같은 사실을 우연히 전해 듣고 차를 급히 몰았다.

자신에 차에 나희도를 태우고 경기장으로 향한 백이진은 "칼도 찾았고, 아무 문제 없어"라며 놀란 나희도를 달랬다.

백이진이 "우린 어떻게든 결국 만났을 거야"라고 하자 나희도는 "고마워, 오늘"이라고 답했다. 이에 백이진은 "나도 고마웠어. 떨어져 있는 내내. 진심이야"라고 말했다.

앞서 백이진에게 펜싱 국가대표 정호진(최태준)을 남자친구로 소개했던 나희도는 "2주 만났으면 많이 만난 거지. 비밀인데, 사실 이별이 해보고 싶었어. 온갖 노래 가사에서 이별 때문에 죽네 사네 하잖아. 근데 별거 없던데?"라며 결별 사실을 알렸다.


우여곡절 끝에 경기장에 도착한 나희도는 "이길 거야"라고 말하며 당당히 들어섰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김태리와 남주혁, 보나, 최현욱 등이 출연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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