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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정상근 "아이가 올해 유치원 들어가는데 제가 더 긴장되고 떨려"

기사입력2022-02-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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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정상근 기자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금)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코로나 증상 때문에 출연하지 못한 가수 이진아를 대신해 정상근 기자가 '철파엠 스페셜' 코너에서 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영철은 "이진아 씨가 오늘 시간이 안 되어 못 나오신 거냐?"라는 한 청취자의 문자를 소개하며 "아쉬운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다. 오늘 가수 이진아 씨가 출연할 예정이었는데 어젯밤에 급하게 연락을 받았다. 진아 씨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는데 코로나 증상이 있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했더니 양성이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출연이 어렵게 되었다. 건강 회복하시면 다시 모시도록 하겠다"라고 이진아가 출연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영철이 정상근에게 "지금까지 기억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뭐냐?"라고 묻자 정상근이 "결혼식을 할 때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답하고 "결혼식 전날에 저는 설레서 잠을 못 잤는데 와이프는 잘 잤다. 그리고 신혼여행 가려고 비행기를 탔는데 와이프가 속이 안 좋아 비행기에서 고생할 때 저는 잘 잤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봄날의 추억,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봄날은?'이라는 주제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정상근이 "저는 봄날 하면 새학기가 생각난다. 새학기 때 참 많이 놀고 그랬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젊은 분들이 그걸 누리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고 김영철은 "봄날 하니까 저는 1999년 3월에 K본부의 개그맨이 되었던 게 생각난다"라고 응수했다.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봄날은 첫아이 입학식이 아닌가 싶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김영철이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냐?"라고 묻자 정상근은 "올해부터 유치원에 들어간다. 이제 어린이집에서 벗어나서 친구들도 많아지고 선생님이 케어하는 아이들의 수도 많아지니까 혼자 해야하는 일이 많아지는데 왠지 제가 더 긴장되고 떨린다"라고 밝혔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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