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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가’ ‘작은 아씨들’ 171대 가왕 등극! ‘아빠는 월급쟁이’=레떼아모르 박현수

기사입력2022-02-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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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이 171대 가왕에 등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아빠는 월급쟁이‘와 ’작은 아씨들‘이 171대 가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는 월급쟁이’는 감미로운 음색과 부드럽고 섬세한 표현력으로 ‘처음 느낌 그대로’를 노래했다. 이에 ‘작은 아씨들’은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을 선곡해 독보적인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171대 가왕전 승자는 ‘작은 아씨들’이었다. ‘작은 아씨들’은 “다음 무대도 잘 준비하겠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어 ‘아빠는 월급쟁이’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팬텀싱어3’ 레떼아모르 박현수였다.

박현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김성주는 “예상 밖으로 배두훈씨가 가왕 자리에 오래 있는 걸 원하지 않은 것 같다. 하실 말씀이 있냐”고 물어 배두훈을 당황케 했다. “무릎 꿇고 들을까요?”라는 배두훈에게 박현수는 “두훈이형이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 저한테 투표를 안 하셨지만 힘이 됐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출연 목표가 동생의 한을 갚기 위해서라고 밝힌 박현수는 “병민이가 '복면가왕'에 나왔었는데 2라운드에서 탈락했는데 그 한을 풀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병민아 보고 있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현수는 윤상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박현수가 “마지막 표를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리지만 1라운드 때 '팬텀싱어' 출신으로 추리될 때 저런 실루엣이 없다고 해서 서운했다. 먼저 알아봐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자 윤상은 “3라운드 무대를 보고 눈치챘는데 그래도 병민씨의 한을 풀어주셨고, 두훈씨의 저주를 기억해 달라"고 해 배두훈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솔로 앨범!!!“, ”배두훈ㅋㅋㅋㅋㅋㅋㅋㅋ“, ”윤상 ‘팬텀싱어’ ㅋㅋㅋㅋㅋ무슨 일이야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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