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과 함께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나일 강의 죽음'이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이 누적 관객 141,205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관객들의 꾸준한 호평과 함께 개봉 2주 차의 흥행 전망도 눈길을 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재미, 영상, 연기까지 만족”, “여행하면서 추리하는 느낌”, “추리물의 정석”, “탐정 포와로와 나일 강으로 추리 여행을 떠나다”, “스크린에서 모처럼 볼만한 작품”, “엔딩까지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등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나일 강의 죽음'을 극장에서 꼭 보길 강력 추천했다.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은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장가 휩쓸 명품 추리극의 탄생”, “웰메이드 추리물로서의 진가 발휘했다”, “화려한 캐스팅과 눈부신 비주얼”, “관객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등 모든 면에서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동시기 개봉작 중 전체 예매율 1위 및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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