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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 "솔로 활동 어려운 점? 의지할 멤버 없어"

기사입력2022-02-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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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데이식스 원필이 홀로서기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오후 데이식스 원필의 첫 번째 정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필모그래피'는 원필이 그간 많은 음악과 인터뷰를 통해 전한 위로의 메시지가 켜켜이 쌓여 탄생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안녕, 잘 가'는 원필의 따뜻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이 담긴 곡으로, 원치 않는 이별을 고하는 슬픈 순간을 서정적인 가사로 그려냈다.

원필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안녕, 잘 가'를 비롯해 '지우게',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우리 더 걸을까', '외딴섬의 외톨이',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 '휴지조각', '늦은 끝', '그리다 보면', '행운을 빌어 줘'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날 원필은 "약 6년 5개월 만의 솔로 데뷔"라며 정규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나 혼자만의 앨범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데이식스 멤버들이 있어서 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데이식스의 음악이 곧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됐다. 그 영향을 받고 내 색깔을 한 스푼 넣어 앨범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원필은 "데이식스로 활동할 때는 서로 의지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었는데, 솔로 활동은 그렇지 못한 점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고 솔로 활동의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원필의 겨울 감성이 로맨틱하게 물들은 '필모그래피'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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