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으로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에서 제일 힘들었던 점으로 서고 촬영을 꼽았다. 이세영은 “서고 지옥이라고 할 정도로 힘들었다. 천장까지 막혀있는데 조명은 환하다. 그런데 서고에서 중요한 장면이 많았다. 초여름부터 절정일 때까지 찍었다”고 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서고였다. 점심 먹고 와서 서고 저녁 먹고 와서 서고 다음날도 서고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세영은 “옷 속에선 땀이 다리까지 흐른다. 한복 원단 자체가 땀이 나면 비린내가 난다. 덕로오빠가 제가 지나가면 바다 냄새난다고 할 정도였다. 서고에서 한창 멜로 장면 찍을 때 냄새 걱정을 했다”고 털어놨고, 이준호는 “냄새 안 났다”고 답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추운 것도 더운 것도 문제다”, “고생했어 우리 덕임이”, “산본 역시 스윗”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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