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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프리랜서 한 지 10년… 인생의 주인공 돼야겠다”

기사입력2022-01-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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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 실현에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28회에서 남윤수의 ‘할머니 댁 방문’, 전현무의 ‘한라산 등반’ 편이 전파를 탔다.

2022년 1월 1일, 전현무는 버킷리스트인 ‘백록담 등반’을 위해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 출입이 통제되는 오후 1시 30분까지 백록담에 도착해야 하는 것. 전현무는 신년을 늘 시상식과 함께 맞이한 후 잠만 잤다며 “올해 처음 새벽에 일어났다”라고 밝혔다.

고된 산행에 힘들어하던 전현무는 응급환자 헬기 구조 장소를 보고 “헬기 타고 싶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개인 관광이었으면 포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피소에서 보는 풍경도 절경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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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현무는 오후 1시 24분에 한라산 등반에 성공했다. 출발한 지 7시간 24분 만에 이룬 것. 전현무는 “너무 황홀했다. 알프스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풍경이라는 것. 전현무는 백록담 비석과 인증 사진을 찍으며 기념했다.

또한, 전현무는 올해가 개인적으로 의미 있다며 “프리랜서 한 지 10년 된 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은 열심히 MC를 했다. MC는 (주인공이 아니라) 공감해주는 역할이다. 이젠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야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전현무는 “5시간을 내려왔다. 제일 먼저 들어가서 제일 늦게 나왔다”라며 한라산에서 12시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기안84의 ‘액운아 물렀거라’, 코드 쿤스트의 ‘집에서 콕쿤데이’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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