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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채은, '주미 다 했다' 주연 발탁 [공식입장]

기사입력2021-12-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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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채은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민채은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가 28일 유튜브 채널 ‘Y 스튜디오’에서 공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주미 다 했다’는 오는 1월 4일부터 매주 화, 금 2편씩 (1월3일 1, 2화 쇼츠)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주미 다 했다’는 웹드라마 ‘에이틴’을 성공신화로 이끈 김사라 작가가 스토리 디렉터로 참여하고 ‘사라있네’ 작가팀의 작가인 권초롱 작가가 집필하였으며,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F’ 학생들이 과제로 제출한 시놉시스에서 이야기를 가져왔다. 코로나19 시대에 대학생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20대 초반의 ‘줌’ 화상으로 바뀐 대학 생활 이야기를 그린 비대면 대학생활 현실공감 웹드라마이다.

민채은은 극 중 작은 키, 왜소한 몸집을 가진 대학교 중고 새내기로, 귀여운 얼굴 속 은근히 기쎈 느낌이 묻어나 ‘작은 거인’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주인공 김주미 역으로 분한다.


한편 민채은은 데뷔 이후 KBS2 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웹드라마 ‘숨은 그 놈 찾기’, ‘유학생ㅎㅎㅎ개론’ 이후 세 번째 주연으로 발탁돼 2022년 주목할 만한 신예 다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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