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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오마이걸” 버가부, 완벽 비주얼로 팬심 저격 [화보]

기사입력2021-12-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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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앳스타일 화보까지 섭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버가부(bugAboo,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버가부(bugAboo)는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버가부(bugAboo)는 밝은 미소로 화사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버가부(bugAboo)는 앳스타일 인터뷰를 통해 소속사 대표이자 아이유, 오마이걸, NCT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인 라이언전이 데뷔전부터 “무대에 올랐을 때 앞뒤 순서인 가수들에게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는 걸그룹이 되라고 말씀해주셨다”라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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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담은 버가부(bugAboo)는 데뷔한 지 3개월 만에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에서 조회 수 1억 8000만 회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음악 방송 재컴백하는 기염을 토했다.


버가부(bugAboo)는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로 이뤄져서 정말 행복했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무대 아래에서는 친근하고 비글미 넘치는 반전 매력이 통한 것 같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Mnet ‘프로듀스 48’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팬덤을 구축했던 초연과 은채는 “존경하던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에게 자극받으며 실력적인 면뿐만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며 “서툴렀던 그때와 달리 많이 발전했다는 걸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실력에 대한 자부심까지 드러냈다.

한편, 롤모델로 오마이걸을 꼽으며 끈끈한 팀워크와 롱런하는 점을 본받고 싶다는 버가부(bugAboo)의 인터뷰와 화보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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