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 8회에서 지상층 플레이어들(박재일, 허준영, 송서현, 박지민, 덱스)과 지하층 플레이어들(정근우, 최연승, 이태균, 이나영)이 두 번째 팀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첫 번째 팀전에서 패배한 지하층에서 퀸와사비가 추방됐다. 다음 날, 두 번째 팀전 ‘전략수식 게임’에선 지하층이 승리해 지상층에서 추방자를 뽑아야 했다. 그 결과, 송서현과 허준영이 동점이 나왔다. 두 번의 재투표 끝에 허준영이 두 번째 추방자로 결정된 것. 허준영은 덤덤히 결과를 받아들이고 ‘피의 저택’을 떠났다.


승리한 지하층 플레이어들은 지상층으로 숙소를 옮길 수 있었다. 이나영은 그동안 피자박스를 접어 구매했던 물품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지상층 플레이어들이 쓸 수 없게 한 것. 이를 본 정근우는 “저 정도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라며 못마땅해했다.
정근우는 이태균과 따로 대화 나누며 “사이코들이 ‘내가 당해봤으니 너도 당해봐라’ 한다”라며 이나영을 언급했다. 이어 둘은 지상층으로 올라가면 이나영을 신경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면 최연승은 이나영의 마음을 이해하며 챙겼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두 번이나 재투표 대박”, “이나영 심정 이해는 가지만 감정적이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달라서 의견 대립이 생기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후의 1인만이 상금을 독차지하는 치열하고 처절한 생존 서바이벌 ‘피의 게임’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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