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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도경완·장도연, 제임스 후퍼 표 캠핑에 깜짝…"이게 가능해?"

기사입력2021-12-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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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쓰리픽스 챌린지 멤버 데이비드, 후퍼, 니퍼트, 조나단이 다시 한 번 재회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는 감동 실화의 주역 데이비드, 제임스 후퍼, 니퍼트, 조나단의 와일드 캠핑이 그려진다. 생애 첫 바다 낚시 도전기부터 좌충우돌 집 짓기까지, 4인방의 다채로운 하루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서와' 공식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데이비드, 니퍼트, 조나단을 위해 특별한 캠핑을 준비한다. 네 남자는 지난 5월 한라산과 지리산, 설악산을 24시간 만에 종주하는 '쓰리픽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어서와'를 통해 오랜만에 뭉친 멤버들은 "아직 단체 채팅방이 남아있다"라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과 배를 타고 인천 소야도에 도착한 후퍼가 깜짝 선언으로 이목을 끈다. 텅 빈 해변에서 "와일드 캠핑에 도전할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집과 음식 모두 자급자족할 거다"라는 후퍼에 폭탄선언에 멤버들은 "무슨 캠핑이 이러냐"라며 패닉에 빠진다. 이를 본 MC들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 "캠핑이 가능하냐"라며 걱정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감동 실화의 주역 쓰리픽스 멤버들의 훈훈한 재회와 이들의 와일드 캠핑 도전기는 12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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