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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뽀송뽀송한 우리 집 만드는 법

기사입력2009-07-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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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습기-

제습기 살까? 에어컨 제습 기능 쓸까?



장마철 습도는 80~90%로 사람이 생활하기 쾌적한 30~40%보다 2배 높다.
이 때문에 스팀 청소도 하고 마른걸레로 닦고 선풍기까지 돌려 봐도
집안은 여전히 눅눅하다. 안 되겠다 싶어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틀어놓으면

습도와 온도가 같이 떨어져 아이들이 감기들까 걱정되고, 전기료도 무시 못한다.




그렇다면, 20~30만 원 들여 제습기를 사는 게 좋을까?

아니면 기존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돌리는 게 나을까?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지 실험했다.








5평, 아이 방의 현재 습도는 70%, 기온은 28도.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선택하고 에어컨을 돌렸는데 10분 지나자 눅눅한 느낌이 사라졌다.
습도 55%, 기온 25도로 습도와 온도 둘 다 떨어졌다.


다시 습도와 기온이 높아진 방에 제습기를 틀었다. 눅눅한 느낌이 사라진 30분 후에
습도를 쟀더니 기온은 25도, 습도는 50%로 낮아졌다.








1L를 제습할 때 드는 소비전력은 에어컨이 1,083W, 제습기가 827W 소모된다.

제습기가 에어컨보다 20~30% 절감된 소비전력으로 제습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에어컨은 전기가 많이 드는 대신 제습이 빠르고 공기가 시원해지는 것이 강점이다.



냉방과 제습을 함께 고려한다면 에어컨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고,
제습을 주로 사용한다면 좀 더 높은 소비효율로 운전할 수 있는 제습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 아토피 때문에 에어컨 제습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면 목돈이 들더라도
제습기를 사는 게 경제적이다.





돈 안 들이고 집안 습기를 잡자!






물이 흘러 현관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우산은 벽돌 한 장이면 해결된다.
흡수력이 좋아 벽돌이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잘 마르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쉬운 빨래는 마르기 전에 다림질해준다.
미리 다리면 빨래가 눅눅해지지 않고 빨리 마른 장점이 있다.







장마철, 습기가 더 차게 되는 욕실은 양초로 해결하자.
불을 켜 두면 습기를 없앨 수 있고, 쓰고 남은 조각 초를 타일 사이에 바르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장마철 기온이 24~26도, 습도가 30~40%일 때 몸이 가장 쾌적함을 느낀다.
반면, 온도가 같아도 습도가 높아지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장마철 습도 유지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건강에 해로운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급속도로 증식해 그 포자가 기관지염,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습기 못 막아 곰팡이가 생겼다면?



주부 안영인 씨는 며칠 전 대청소를 하던 중 깜짝 놀랐다.
장롱 위치를 바꾸려다 하얀 벽을 까맣게 덮어버린 곰팡이를 발견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베란다에 곰팡이가 생기긴 했지만, 안방 옷장 안으로까지 번진 것은 몰랐던 것이다.
이렇게 혼자 힘으로는 안 되겠다 싶으면 업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자.








곰팡이의 원인이 되는 습기를 먼저 차단해야 한다.
단열시공은 습기가 차지 않게 하고 항균 코팅은 멸균 효과를 지속시켜
곰팡이 균이 자랄 수 없도록 막아준다.

곰팡이를 없애기는 쉽지 않게 때문에 환기를 자주 시켜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한다.
이미 생긴 것은 락스나 전용세제로 일주일에 한 번씩 닦아낸다.









▶LG전자 ☎3777-1114
홈페이지 : www.lge.co.kr/
▶클린테크 ☎1588-2325
홈페이지 : www.clean-te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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