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일레븐' 쇼케이스 도중, 얼굴이 잘 안보이는 사각지대인 바닥 스피커 사이에서도 치명적인 눈빛을 선사하며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아이브(IVE) 장원영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선사했다.
특히 장원영은 '일레븐' 안무 도중, 바닥에 누워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무대에 설치된 여러개의 스피커로 얼굴이 안보인 사각지대가 생긴것. 찾아보니 프로다운 눈빛을 선사하며 '일레븐' 안무를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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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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