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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김유하-박창근-이병찬, 우승권 후보 파죽지세 행보 "역시는 역시"

기사입력2021-11-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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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가 연이은 기록 열전으로 흥행 열풍을 증명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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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로 무려 6주 연속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한데 이어, 방송 직후 진행한 제4차 대국민 응원 투표가 시작한 지 만 하루 만에 100만 건에 달하는 대기록을 썼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집계하는 대한민국 예능 브랜드 평판 1위를 거머쥐는가 하면, 포털 사이트 인기 동영상 및 각종 음원 차트에 참가자의 경연곡이 랭크되는 등 온라인 화제몰이 역시 이어갔다. 무엇보다 ‘국민가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공 중인 동영상 조회수가 총합 5천만 뷰를 넘기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쓰며 “역시 국민가수”라는 감탄을 일으켰다.

이중 ‘리틀 이선희’ 김유하는 마스터 예심전 당시 부른 ‘아 옛날이여’ 선공개 및 본 공개 영상이 600만 뷰를 훌쩍 넘겼고, 여기에 임지민과 함께한 팀 미션 ‘날 떠나지마’ 무대와 ‘1대 1 데스매치’ 곡 ‘잊었니’를 더해 무려 1000만 뷰에 가까운 개인 조회수를 기록, 쟁쟁한 성인 참가자들을 제치고 조회수 TOP1의 영광을 안는 이변을 낳았다. 김유하가 임지민과의 ‘데스매치’ 맞대결에서 패배 후 가까스로 추가 합격의 기회를 얻은 가운데 ‘국민 힐링 요정’으로 계속해서 맹활약을 펼칠지 주목케 하고 있다.


이어 박창근은 ‘1대 1 데스매치’ 경연곡 ‘미련’으로 공개한지 단 4일 만에 ‘데스매치’ 경연자 중 최단기간 100만 뷰를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이병찬은 1차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후 2차와 3차에서 내리 1위를 기록하며 총 3차례 진행된 응원 투표 누적 수 부동의 탑을 달리는 인기를 증명했다. 더불어 박창근과 이병찬 역시 지금까지 공개한 참가 무대 모두 100만 뷰를 넘기는 파죽지세를 보이는 등 부동의 우승권 후보다운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제작진은 “뜨거웠던 ‘데스매치’가 막을 내리고 25인의 참가자가 따로 또 같이 실력을 빛내는 ‘팀 메들리 전’이 온다”며 “김유하와 이병찬, 박창근과 더불어 ‘데스매치’를 통해 눈도장을 찍은 다양한 참가자들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남은 경연에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에서 볼 수 없던 ‘국민가수’ 참가자들의 무대는 유튜브 ‘내일은 국민가수 공식계정’에서 클린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국민가수’는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인 ‘쿠팡’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4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투표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쿠팡’에 접속한 후 화면 상단에 위치한 배너를 클릭한다. 이어 ‘나만의 국민가수’ 7인을 체크한 뒤 하단에 위치한 ‘투표하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대국민 응원 투표 4차 결과는 오는 18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7회를 통해 발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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