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남궁민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열일후 퇴근, 간신히 옷 맞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검정색 가죽 재킷을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남궁민의 옆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져요", "살 너무 빼신 것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요원인 한지혁을 맡아 14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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