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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김수미, 절친 이현이 남편 홍성기 칭찬… 하하&개코 '의문의 1패' 폭소 (동상이몽2)

기사입력2021-10-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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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김수미가 각자의 남편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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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홍성기 부부가 이현이의 절친 가수 별과 뷰티브랜드 CEO 김수미를 초대해 홈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기는 아내와 아내의 친구들을 위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치킨을 제공했고, 직접 제조한 칵테일, 직접 구운 하와이안 피자를 건네며 대접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인 김수미는 홍성기를 보고 "얼굴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건넸고, 방송인 하하의 아내 별 역시 "너무 얼굴이 잘생겼다"며 놀라워했다. 여기에 김수미는 "머리 숱도 진짜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우리 주위 남편 상이랑 너무 다르다"며 이현이를 부러워 하자, 이현이는 "나 결혼할 때 얼굴 봤잖아"라며 뿌듯해했다. 그러자 별은 "우리 남편은 귀염상이다"라며 급(?) 남편의 칭찬을 했고, 김수미는 "우리 남편은 약간 신생아 상이다. 초동안"이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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