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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엔하이픈 제이, 2% 부족한 디카프리오 변신 ‘웃음’

기사입력2021-10-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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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ENHYPEN 제이가 닮은꼴 디카프리오 따라잡기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13일 수요일 저녁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첫 정규앨범 ‘DIMENSION : DILEMMA’ 타이틀곡 'Tamed-Dashed’로 컴백해 10월 7일 선주문량 91만 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ENHYPEN이 출연한다.

이날 ENHYPEN은 ‘소원 수리 센터’ 코너를 통해 연기에 도전, 새로운 매력을 방출한다. 팬들이 영화 명장면 재연을 요청한 멤버는 떠오르는 얼굴 천재 성훈과 일명 ‘쫑카프리오’ 제이. 이들은 쑥스러움도 잠시 엔진을 위해 사뭇 진지하게 연기에 임한다.

성훈은 연기 파트너로 정원을 지목하고 ‘늑대의 유혹’ 명장면 따라잡기에 나선다. 이들은 원조를 뛰어넘는 달달한 케미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제이는 평소 닮은 꼴이라고 불리는 ‘디카프리오’로 분해 니키와 글로벌 연기를 펼친다. 최선을 다했지만 어딘가 2% 부족한 연기력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무대에 이어 스크린 정복까지 나설 ENHYPEN의 좌충우돌 연기 도전은 10월 13일 수요일 저녁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제공 = MBC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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