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영업시간 딱 4시간! 치열한 예약 전쟁을 통과해야만 맛볼 수 있다는 전설의 맛 '텍사스 바비큐'
스페어립부터 목살, 앞다릿살로 만드는 부들부들한 폴드포크, 고소한 육즙이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브리스킷까지 이곳의 바비큐는 압도적인 맛과 풍미로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매일 아침 들여오는 신선한 고기들을 직접 손질하는 것은 물론, 직접 만든 수제 천연가루로 양념을 해주고 있다는 주인장은 직접 장작을 패서 마련한 참나무로 110도의 온도로 무려 8시간~14시간 동안 훈연하는 것이 철칙이라고 한다. 극강의 맛을 위해 30분마다 장작을 추가하며 장장 14시간 동안 불 앞에서 사투를 벌이고 나면, 지방이 녹아들어 넘사벽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자랑한다고 한다. 하루 꼬박 걸려 완성된 텍사스 바비큐는 일주일 중 딱 4시간! 토요일 4시부터 8시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예약 전쟁이 당연지사라고 한다. 텍사스 바비큐가 생소했던 시절에는 하루 주문이 1건 들어 올까 말까 했다는데, 어려운 시기를 지나 드라마처럼 찾아온 엄청난 행운으로 하루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게 됐다는 고기왕의 바비큐를 소개한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재밌게 전해주는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스모커리 서종
경기 양평군 서종면 중미산로 491
iMBC연예 정민경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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