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박보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탕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편안한 옷차림에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3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사랑해요", "언니 사랑해요 파이팅", "뽀블리"등 박보영을 칭찬하는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탁동경 역을 맡아 활약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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