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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이정재 "내 연기보고 놀랐다. 뇌가 없나? 싶더라"

웹드라마홈페이지 2021-09-15 11:45
'오징어 게임' 이정재 "내 연기보고 놀랐다. 뇌가 없나? 싶더라"
15일 오전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황동혁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정재는 "심장으로 밖으로 나오는 것 같을 정도로 이 자리가 너무 긴장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황동혁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어서 작품을 선택했다. 시나리오가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이 잘 녹아있더라. 게임이 도대체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세트장 가는 날이 굉장히 기대되고 재미있었던 작품이었다"라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정재는 "작품을 보고 너무 놀랐다. 내가 저렇게 연기했나 싶고 '뇌가 없나?'라는 생각도 들더라"라며 자신이 연기한 '기훈'이라는 캐릭터를 설명했다.

황동혁 감독은 "늘 멋있는 이미지로 나오는 이정재인데, 한번 망가뜨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허당미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보고 싶은 마음에 특별히 이정재를 캐스팅했다"라며 이정재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장르의 한계 없이 새로운 이야기와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을 선보여온 황동혁 감독이 2008년부터 구상해온 작품으로, 추억의 게임이 극한의 서바이벌로 변모하는 아이러니를 담아내며 경쟁에 내몰린 현대 사회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와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트리파티 아누팜, 김주령 등의 배우들이 벼랑 끝에 몰려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이들로 분해 극한의 게임을 겪으며 각기 다른 선택과 이야기를 펼쳐낼 '오징어 게임'은 나 자신을 믿을 수도, 타인을 믿을 수도 없는 오직 승부만이 존재하는 극한의 서바이벌 상황을 담았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9월 17일 공개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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