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는 "학교의 저주에 관한 키를 가진 인물이다."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하며 스크린 데뷔작으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제가 좋아했던 게임이었다. 제안이 왔을 때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박유나는 판타지 호러 장르 영화는 처음이라며 "소영이라는 캐릭터가 비밀이 많은 인물이다. 게임 속 소영을 보며 많은 연구를 했다"며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이야기했다.
실제 늦은 밤 학교에서 촬영했다는 박유나는 "밤의 학교 자체가 너무 무서웠다. 화장실이 건물의 끝부분에 있었는데 촬영중 화장실 갈때가 너무 무서웠다"라며 이야기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로,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이한 국산 호러 게임의 전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게임 속 설정에 퇴마 소재를 결합하여 원작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영화는 10월 6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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