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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 부서진 결계' 박유나 "스크린 데뷔작,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참여"

기사입력2021-09-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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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영화 '화이트데이 : 부서진 결계'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찬희, 박유나, 장광, 송운 감독이 참석하였으며 박경림이 MC로 진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유나는 "학교의 저주에 관한 키를 가진 인물이다."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하며 스크린 데뷔작으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제가 좋아했던 게임이었다. 제안이 왔을 때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박유나는 판타지 호러 장르 영화는 처음이라며 "소영이라는 캐릭터가 비밀이 많은 인물이다. 게임 속 소영을 보며 많은 연구를 했다"며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이야기했다.

실제 늦은 밤 학교에서 촬영했다는 박유나는 "밤의 학교 자체가 너무 무서웠다. 화장실이 건물의 끝부분에 있었는데 촬영중 화장실 갈때가 너무 무서웠다"라며 이야기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로,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이한 국산 호러 게임의 전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게임 속 설정에 퇴마 소재를 결합하여 원작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영화는 10월 6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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