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에서는 MC 장성규와 장도연, 존박과 김범준 교수, 강성주 박사, 곽재식 작가가 함께한 가운데, 괴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펼쳐졌다.
존박은 이날 미국에서 들었던 괴담을 전했다. 그는 "워싱턴으로 여행을 갔을 때 링컨 메모리얼이 있는 곳에 전설이 있더라. 링컨을 괴롭혔던 로버트 에드워드 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밤이 되면 링컨 동상이 에드워드 리의 집을 돌아본다는 썰이 있었다"라고 말해 흥미를 안겼다.
곽재식 작가는 "예전에 중국에서 불상 단층을 촬영했는데, 실제로 사람이 들어가 있었다. 천년 혹은 그 이상 된 불상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유를 마시는 석상과 피눈물 흘리는 동상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곽 작가는 "동상은 주로 우러러볼 대상을 만드는데, 사람들은 그에 대해 뭔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신비한 그런 내용을 담게 되다 보니 괴담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곽 작가는 "진짜 피일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빨간색의 액체일 뿐 피는 아닐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원소 중 하나는 철이다. 철이 녹슬면 붉은색을 띠기 쉽다. 신비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자연의 원리 안에서 신비로울 뿐이다"라고 했다.
또한 "땀 흘리는 비석이 진짜 땀은 아닐 것이다. 물이 맺혀서 흘리는 모습이 땀 흘리는 것과 비슷해서 그렇게 여기게 된다. 결로현상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는 트릭, 착시, 비과학의 상상 영역을 과학의 힘으로 하나씩 밝혀보며 진실에 한발 다가가는 미스터리 과학 예능으로, 장성규와 장도연, 존박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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