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11회에서는 이장우의 ‘다이어트 100일의 약속’, 허훈의 ‘나 홀로 힐링 여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장우에게 “살만 빠진 게 아니라 가슴 근육이 딱 벌어졌네”라며 감탄했다. 이장우는 “지금 호르몬 장난 아니다”라며 호르몬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기안84는 “되게 섹시하다”라고 감탄한 후, “좀 어려워졌어. 둥글둥글할 때는 편했는데”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듀공 이장우에서 듀공을 뺀 이장우로 돌아왔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다이어트 전 몸무게가 98kg, 체지방이 32%였다고 하며 “지금은 수분 조금 빼면 73kg”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총 25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에 박나래가 “몸에서 초등학생 한 명 나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장우는 “체지방률 10% 약속했는데 그건 실패했다”라며 16%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쓰러질 때까지 운동에 매진하고 식이요법도 병행했다는 것. 이후 바닷가를 찾은 이장우가 다이어트 성공 기념으로 보디 프로필을 찍는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다이어트 대성공 멋지다!”, “역시 배우는 배우다”, “이래서 최고의 성형이 다이어트구나”, “살 빼도 변함없는 성격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김연경-김수지-양효진-김희진의 ‘배구 국대즈의 뜨거운 안녕”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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