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터키에서 온 결혼 2년차 새댁 의뢰인이 보살들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터키와 한국에서 장거리 연애를 하다 결혼을 하게 된 연애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리고는 남편이 일이 많아 너무 외롭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의뢰인과 남편이 결혼 전 얼굴을 본 건 겨우 한달하고 3일 뿐. 이에 이수근은 "러브 스토리는 사람마다 참 다양한데, 의뢰인과 남편은 천생연분이다"라며 감탄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쉬는 남편이지만 의뢰인의 외롭다는 고민에 서장훈은 "혹시 남편이 게임만 하니?"라고 물었고, 의뢰인은 깜짝 놀라며 "게임하는건 어떻게 아셨냐"며 깜짝 놀랐다. 의뢰인은 "옛날엔 그랬다. 지금은 안 그런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남편 잘 들어라. 의뢰인이 남편을 믿고 사랑해서 이 먼 곳 까지 왔는데, 남편은 책임감을 느껴야한다. 집에서 심심해하고 지루해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달래줄 사람은 남편 뿐"이라며 소리를 높였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KBS Joy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