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카 가비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댄서들의 자존심을 건 춤 싸움 프로그램이다. MC는 강다니엘이 맡았으며, 파이트저지로 보아, 태용, 황상훈, 크루리더로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N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 등이 맡았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고대현 | 사진 Mnet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