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부터 2003년 11월 2일까지 5년간, 각종 스포츠 종목을 게임에 응용해 연예인과 게스트와의 대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었던 원조 국민 버라이어티 <출발 드림팀>이 10년 만에 부활한다. 조성모, 비, 고수, 권상우, 소지섭, 박용하, 유재석 등 최고의 스타를 배출해 낸 명성에 걸맞은 <출발 드림팀 시즌2 - 그린팀이 간다>로.
과거보다 업그레이드된 게임 방식과 구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출발 드림팀 시즌2 - 그린팀이 간다>는 현재 국내 최고의 스타들을 멤버로 영입해 추억도 되살리고 신선함도 더할 예정이다.
MC에는 5년간 드림팀을 이끌었던 이창명이, 드림팀 올드 멤버로는 뜀틀 높이뛰기의 전설로 남아있는 조성모와 드림팀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신정환, god의 대표주자 데니안이 출연한다. 뉴 멤버로는 현재 KBS <뮤직뱅크> MC이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신예연기자 송중기,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2PM의 준호, 샤이니의 꽃미남 민호가 확정되었다.



특히 샤이니 민호는 축구선수 출신 최윤겸 감독의 아들로 알려져 튼튼한 체력과 유연한 몸동작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한층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림팀의 새로운 부활을 축하하기 위해 걸그룹 카라가 출연해 드림팀 최고의 인기남을 선정하는 두근거리는 즐거운 시간도 마련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 돌아온 드림팀의 첫 대결 상대는 인천 해양경찰청 특공대원. 첫 회부터 엄격하게 선발한 최강의 상대팀을 골라 최근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남자들의 진짜 승부와 화려한 볼거리를 펼친다.
인천 왕산해수욕장의 초대형 세트에서 드림팀 대 해양경찰청 특공부대의 명승부가 펼쳐질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 그린팀이 간다>는 오는 9월 13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첫 방송 후 정규 편성 시간은 다시 정해질 예정이다. 황의경 기자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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