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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는 성격이 급해 잡는 즉시 죽어서 ‘맥이 빠진다’, ‘매가리가 없다’고 매가리라고 불린다고 한다. 매가리는 사계절 잡히지만, 산란기를 지나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지금이 가장 쫄깃하고 기름져 맛이 좋다고 한다. 매가리를 먹던 토니정 셰프가 생선회를 먹다 남았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 첫 번째, 겉바속촉 생선전!
🐟 남은 회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준다.
🐟 송송 썬 파를 넣은 달걀물을 입혀준다.
✔ 바삭함을 위해 튀김 가루는 마지막에!
🐟 기름을 끼얹으며 튀기듯 구워준다.
🐟 두 번째, 밥도둑 생선장!
🐟 파, 고추, 인삼, 계피는 큼직하게 썰어준다.
🐟 준비한 채소를 태우듯 구워준다.
✔ 훈연 향을 입혀 맛을 내는 것!
🐟 국간장과 진간장을 7:3 비율로 넣어 끓여준다.
🐟 식힌 간장을 체에 걸러준다.
🐟 냉장고에서 3~7일 숙성시킨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재밌게 전해주는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정민경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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