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홍콩의 코로나 상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요즘 홍콩은 코로나 항체 검사를 통과하면 격리를 줄여줘서 나와 남편 둘다 겸사겸사 항체 검사 받음. 결과는 굿!"이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강수정은 "#항체가50이상이면통과 #언제쯤다시다들자유롭게서로를오갈수있게될까 #2차접종한지몇달이지나서항체안나올까봐조마조마했음 #그래도늘마스크는잘착용하고있음 #antibodytest #vaccin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홍콩의 코로나 상황을 이야기했다.
강수정은 현재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강수정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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