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박성광♥이솔이 부부, 소아암 환우에 2000만원 상당 손소독 크림 후원

기사입력2021-07-29 14:1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개그맨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29일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000만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기부한 물품들은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공될 예정으로 그동안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유기견을 위해 매달 기부를 한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멸균 가운 1000벌을 대한의사협회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에도 동참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셀러비코리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