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질수록 집에서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해 먹기보다는 쉽게 배달 음식을 시켜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직접 해 먹는 경우에는 조리량을 조절해서 요리할 수 있지만 배달 음식의 경우는 대부분 1인분 이상 배달이 되기 때문에 적정량 이상으로 시켜 먹게 되고 이로 인해 과식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런 과다 섭취는 잘못하다 몸에 당독소를 쌓이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기 위해 포도당으로 전환이 되는데 과잉 섭취로 인해 잉여 포도당이 생길 경우 단백질과 결합하여 당독소가 생성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당독소는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혈전, 혈관 노화, 나아가 비만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몸속 당독소 체크가 중요한데 '기준 좋은 날'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초간단 당독소 테스트 방법을 소개하였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 초간단 당독소 자가 진단법!
※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독소계의 폭탄 당독소!
▶ 테스트 결과에 따른 당독소 기준
- 간격이 10cm 미만: 당독소 의심
- 간격이 10cm 이상: 당독소 과다
▶ 이 동작이 안되는 이유는?
- 결국 전신 노화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각자 자가 진단을 통해 미리미리 몸에 당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iMBC TV속 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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