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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장민호, 영탁, 김희재 확진 여파로 최저시청률!

기사입력2021-07-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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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특별판 시청률이 방송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뽕숭아학당’ 출연자 장민호, 영탁, 김희재의 코로나 확진 여파로 TV조선 간판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이 7월21일 정규 방송을 하지 못하고 같은 시간대에 ‘특별판’을 방송하자 1부, 2부 평균 시청률이 4.6% (TNMS, 유료가구)로 하락하며 2020년 5월13일 ‘뽕숭아 학당’ 첫 방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뽕숭아학당 특별판’ 시청률은 1부 5.3%, 2부 4.1%를 기록했는데 한 주전 시청률 1부 8.4%, 2부 7.1% 대비 해서도 거의 반 토막 수준에 가까운 하락을 보였다.

'뽕숭아학당' 출연진의 코로나 확진은 JTBC '뭉쳐야찬다'에 출연한 출연진들이 다수 확진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이 '뽕숭아학당'에도 출연하며 그 여파로 확산된 것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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