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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하니, 코로나19 확진…써브라임 발칵 [공식입장]

기사입력2021-07-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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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 가수 하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윤정희와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이날 소속사는 하니와 관련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 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하였고, 오늘(20일) 오전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니는 현재 정부의 지침을 이행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정희도 마찬가지의 상황이다. 소속사는 "윤정희는 혹시 모를 상황을 염려하여 주기적으로 진행하던 선제 검사에서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며 "오늘(20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부의 지침을 이행 중에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윤정희, 하니를 비롯해 송강호 잭슨 영재 김희정 기은세 예린 윤서빈 등이 속해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 사진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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