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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이슈홈페이지 2021-07-15 08:19
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래퍼 강민수(아퀴나스/AQUINAS)가 양성애 성향을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강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소수자 라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외면당한 분들, 주변인들에게 상처 받은 분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간다"고 적었다.

이어 "우린 못되지도 않았고 특별한 것도 아니다. 그냥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라며 "나의 용기가 성소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강민수는 "나, 너, 우리, 모든 사람들 사랑받을 자격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민수는 "저는 양성애자입니다"라고 적어 커밍아웃한 바 있다. 당시 수많은 팬들이 응원 댓글을 남기며 그의 용기를 지지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 정체성은) 인생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하나의 정보일 뿐이다. 이걸 숨겨야 되니까 너무 답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19년 종영한 Mnet '고등래퍼 3'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강민수. 'Oh!', '눈감을 때', '널 미워하는 방법' 등을 발매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자신의 첫 EP 'IT DOESN'T MATTER'를 발표, 타이틀곡 '님들 귀는 당나귀 귀'로 활동했다.

이하 강민수 입장 전문이다.

성소수자 라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외면 당하신 분들,주변인들에게 상처 받으신 분들..등등..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요.

우린 못되지도 않았고 특별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에요. 저의 용기가 성소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저 또한 열심히 살아 갈게요. 나,너,우리,모든 사람들 사랑받을 자격 있어요.

People who are suffered by their family or your friend Just because You are a LGBT

I can't even imagine how hard it must have been We're not mean and nothing special.

It's just that everyone is the same person. My courage to the LGBT I'll do my best to help them Me, you, us, everyone. You deserve to be loved

iMBC 이호영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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