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iMBC 취재 결과, 평소 지병을 앓아 투병 중이던 김산호의 아버지가 이날 눈을 감았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이다.
비보를 접한 김산호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를 우려해 가족, 친지와 조용하게 치러진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