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의 소속사 레이블SJ는 8일 iMBC연예에 "본인 확인 결과 결별이 맞다"라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아티스트 사생활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구체적인 결별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김희철과 모모는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한국과 일본을 뜨겁게 달궜었다. 그러나 1년 6개월 만에 결별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SKY,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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