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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150만뷰 스타’ 고키 무대 준비… ‘죽음의 조’ 빅매치 기대 UP (라우드)

기사입력2021-06-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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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방송되는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에서는 화제의 참가자들의 2라운드 팀 대결 무대가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특히, 1라운드에서 박진영과 싸이를 경악하게 만든 ‘크럼프계의 리틀 프린스’ 고키가 팀 미션을 통해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고키는 ‘라우드’ 첫 회에서 작은 체구지만, 파워풀한 동작과 신들린 퍼포먼스로 주목받았고, 방송 직후 공개된 영상 클립은 주요 포털 및 동영상 사이트 합해 150만뷰에 가까운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내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주요 커뮤니티 댓글 역시 ‘1일 10고키 중’, ‘중독성 있는 댄스는 처음이다’, ‘역대 오디션 참가자 중 제일 천재적’, ‘이미 현역 아이돌이다’ 등 열광적인 반응으로 ‘스타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키의 2라운드 무대를 함께 준비한 박진영이 고키와 최고의 합을 이룰 수 있는 동료들로 팀을 짜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미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고키가 어떤 참가자와 짝이 될지, 또 이들이 만들어 낼 시너지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JYP와 피네이션의 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는 팀 미션의 성격 상, 싸이 역시 가장 자신 있는 팀을 대진표에 배치해 명실상부한 ‘죽음의 조 대결’이 성사된 점도 흥미를 자아낸다.

고키가 출격하는 ‘죽음의 조 대결’의 결과는 오늘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라우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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