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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3,4부)

쯔위 "'알콜-프리' 가사에 술 이름 들어가 저희랑 어울리는지 좀 걱정했다" (정희)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3,4부)홈페이지 2021-06-15 14:03
쯔위 "'알콜-프리' 가사에 술 이름 들어가 저희랑 어울리는지 좀 걱정했다" (정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트와이스(모모, 채영, 쯔위)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트와이스(모모, 채영, 쯔위)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새 앨범과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트와이스를 "아이돌 최초 취객춤 보유 그룹, 썸머송으로 돌아온 트와이스"라고 소개하며 환영했다.


김신영이 "연속 세 번이나 오셨다. 두번째는 절친, 세번째는 가족이다. 패밀리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모모, 채영, 쯔위는 그렇다고 답해 팡파레가 울렸다.


이어 김신영이 어제 6월 14일 쯔위의 생일을 축하하며 "멤버들과 서프라이즈 파티는 했냐? 케이크 먹었냐?"고 묻자 쯔위는 "12시에 브이앱 켜서 팬분들과 케이크 먹었다. 자고 일어나 언니들 만나 밥 먹고 케이크 또 먹었다"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생일이나 선물이 있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모모는 "멤버들이 준 것들은 다 기억나는데. 제 생일이 겨울인데 미나가 한 번 목도리를 직접 떠 준 적이 있다. 그거 완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고, 채영은 "나연 언니가 제가 성인이 되었을 때 속옷 선물 준 게 되게 좋았다. 감동받았다"고 답했다.


쯔위는 팬들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신 원스 분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사랑해요"라는 음성편지를 전했다.



트와이스 미니 10집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의 각종 차트 1위를 언급하며 김신영이 "긴장이 좀 되었냐? 타이틀곡 'Alcohol-Free(알콜-프리)'가 기존의 트와이스 음악색이 아니더라. 되게 듣기 편한 노래, 걸그룹으로선 드문 듣기 편한 노래"라고 감상을 전하자 채영은 "저희도 처음 들었을 때 걱정도 되면서 엄청 좋았다. 기존에 저희가 여름음악 하면 신나고 뭔가 빡 이런 게 있었는데 이번엔 듣기 편한 곡이어서 걱정했다"고 말했다.


쯔위는 "처음 PD님의 가이드 들었을 때 저희 멤버들은 다 너무 좋아했는데, 저희가 녹음한 것 들었을 때는 생각보다 뭔가 PD님의 가이드와 다르더라. 이거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가사에 술 이름이 들어가 저희랑 어울리는지 걱정이 좀 있었다"고 밝혔고 채영도 "술 얘기를 갑자기 하다보니 안 좋게 반응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전 그것에 꽂혔다. 술 마셨던 사람으로서 친근하다 생각했다"고 응수했다.


이날 "노래 속 주류 중 모채쯔가 좋아하는 알콜 음료는 뭐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채영은 "가사에 나오는 알콜은 거의 먹어보질 않았다. 저는 와인 좋아한다"고 답했고, 모모는 "모히또 되게 좋아한다. 미모사가 궁금해서 먹어보니 맛있더라. 상큼하고. 모히또를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처음 만든 것 치곤 괜찮았다"고 말했다.


쯔위도 "와인을 좋아한다"고 답했고 김신영은 "저는 데킬라. 뜨거운 여름 야외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놀고 있을 때 나 혼자 데킬라 한 잔 하고 소금 딱 먹었던 그 장면이 한 장의 사진처럼 남아있다"고 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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