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유진, '오윤희' 잠시 내려놓은 원조 요정 (펜트하우스3)

기사입력2021-06-04 21:03

'펜트하우스3' 유진이 여전한 '올리비아 핫세' 이마를 뽐내며, '오윤희'를 잠시 내려놨다.

'내가 헤라팰리스 이마다'

'로↘️나↗️야~!'

'여기 SBS? SES로 가야 되는데 ' iMBC 연예뉴스 사진

'마봉춘이 왜 거기서 나와'

'가짜1등 이마 참 많네요~'

'도.둑.두'

'원조 요정 한쿡 올리비아 핫세 두~'

'야! 너 '두' 할 수 없어~'

'SM상의 원조는 오윤희지'

'로로자매 사랑해'

'나는 요정이다. 정확하게는 오윤희다'

'내 귀에 Dreams come true'

이날 유진은 칼바람을 뚫고 '올리비아 핫세' 이마를 드러내며, 원조 요정답게 등장했다. 유진은 화이트 시스루 소매가 돋보인 네이비 재킷과 슬렉스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 우아한 패션을 뽐냈다.

특히 강풍에 드러난 시원한 유진으 이마와 더불어 돋보이는 귀걸이, 단추의 색맞춤이 인상적이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펜트하우스'의 오윤희는 잠시 잊고 원조 요정의 면모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움짤은 PC 환경에서 iMBC 홈페이지를 통해 고화질 감상 가능합니다)